|
|
|
||||
故 李明淑동문 자제분의부탁 | ||||
|
|
||
자제분께 얼마나 큰 충격을 받으셨습니까?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마지막 만난 게 돌아가시기 일주일전 9월 18일 저녁이었습니다. 동창회관에서 정영호박사의 강연을 듣고 저녁을 같이하고 헤어졌는데 그게 이 세상에서의 이별이었군요. 틀림없이 더 좋은 곳에서 사랑하는 아들 딸 생각하며 편히 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
|
||
김인수 (2014-10-18 07:17:10) 母情 友情 돈독한 꽃이 되어 세상을 밝게 맑게 남긴 이름 같으메라 향기 가득히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