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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꽃피우는 우정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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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부러워라......너희들 되게 맛있게 먹는다. 해불탕인가.....? 전에는 일년에 한번쯤 집에서 해 먹었는데 요즘에는 그 맛을 잊어버릴 정도.... 다들 건강해 보이고 행복해 보여서 부럽다. 그럼 27일에나 보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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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지 못한다는 말 들었으면서도 출발하기 전, 너의 참석을 확인했던 우리들 아쉬워하면서 우리끼리 떠났다. 어쨌든 즐거웟던 하루였고, 수평선을 바라볼 때는 무심할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며 버스에서는 마이크를 돌려가며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추억을 엮으며 하루를 잘 보낸 그나르 우리 다시 새로운 추억을 27일에 엮기로 하고 그날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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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를 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누구에게라고 할 것 없이 가슴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감사의 마음을 안고, 이번에는 서해 바닷가에서 가슴을 활짝 열었다. 여행을 주선하고 곳곳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준 진서의 수고를 치하한다. 즐거움의 오아시스인 정희에게도 사랑을 보낸다. # 맨 위의 사진에서 홍정희와 김영순이 High Five 한 것이 아닙니다. 뻗은 손가락이 한 개씩이예요. 영화촬영 중의 한 장면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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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탐지기로 해변에 숨은 떨어진 동전찾기의 모습이 바닷가에 추상화를 그리는 화가를 닮았다고 생각지 않는지? 난 그 흔적이 재미있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아무도 코멘트를 하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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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의 오아시스 ...." 왔사 ! 멋진 말 ...누구지?? 역시 박진서에 이어 문학상 탄 김녕순..!! 멋 ... 멋 집니다. 홍정희 B.J.님의 利他行 과 보리행 사진과 멋진 믄장들 예쁜 댓글, 들보 같이 든든한 댓글 문명을 타고 온 세계로 자랑 스럽게 퍼저 나감에 에 감사 감사 합니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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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다녀오셨군요.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남기고! 무슨 그림을 그리는것일가? 조개라도 줍는것일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동전 찾기라니 !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상상력이 모자라는사람은 늘 이렇다니가요. 정희가 故 이명숙동문 납골당에 다녀왔답니다.(광화문 성공회소재) 깊은 우정 보통일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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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정희는 천사! 관세음보살이며 하나님의 딸.... 그 별명 더 나열할 길이 없어. 이 땅의 말이 모자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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