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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서(2015-04-21 09:19:49, Hit : 893, Vote : 167
 홍정희 친구 한국에 오다

여러분,

한국을 떠난 지 1년 만에 친구 홍정희가 다시 왔습니다.
아직 만나보지는 못했어도 왔다는 소식만으로도 반가운 형편
그 반가움을 서로 나누기 위해 만나기로 했으니
빠지지마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일시....4월 24일(금) 11:30
정희집 로비에서



金玉女 (2015-04-21 21:28:37)  
Welcome to Korea !
Bj & Jyunghee!!
Longtime no see.. I miss you much!
Konglish ...ㅎㅎㅎ

Jinsuh Broadcasting station..Thank you!

2002년10월 미국 여행부터 추억에 잠기며 고령의 노파가 com앞에 앉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특히 Mexico 'KBS방송..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 깡꿍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천사같은 우리 정희와 박병준박사 .. Thank you very much!
박진서 (2015-04-21 22:09:35)  
정희 덕에 우리가 누렸던 세계여행...tv서 우리가 갔던 고장을 보면 감회가 새롭지.
좋은 추억을 안고 여생을 누리는 우리는 그래서 정희에게 항상 감사룰 해.
다정하고 부드러운 정희 웃음소리를 들으려면 옥녀야, 너도 그날 와라.
그래서 모두 만나잤구나. 헤픈 웃음도 흘리고 수다도 떨고......
鄭周泳 (2015-04-22 13:37:39)  
1년만에 검강한 모습 보니 반가웠습니다.
지난 19일에 서월에 왔고 5월 30일에 돌아간다고 합니다.
지난 겨울 정희가 식중독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그런대로 회복을 한듯 합니다.
김인수 (2015-04-22 22:47:27)  
우리는 허리 다리 고관절 복성씨 발목 차래로 돌아 가며 아푸다가 나았다가.....속칭 하루가 다르게
저승 신호가 오 가건만, 정희는 피부에 윤기가 반들 반들 관절 아픈법과는 무관 한 40대로 보이니
많이 베풀고 항상 환희로워 탑 엔돌핀이 넘처나는 덕분으로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대 자연의 아니 우주의 섬리라 고개 숙여 집니다.
이제 두밤 더 자고 나면 두분 만나게 된다는 사실 ....가슴 두근 두근 멋진 두분 모습 차래로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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