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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 가는 해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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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서 친구 끊임없이 내어 뿜는 영원한 생 화산 아직도 청년기 화산 이 어라. 후린한 큰 키에 카메라 메고 한반도 가 좁다고 투정 하는 다리 에게 독도에 가줄께 달래고 있는 진서 멋져 ....최고의 ....예인 이기에. 사대부고 4회 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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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인수 친구의 글을 대하니 기운이 솟네그려. 나마저 조용하면 부고 사이트 심심할까봐 되든말든 열심히 글을 올려놓는데... 그나저나 모두 무심하면 허전하고 쓸쓸하지만 오늘같이 댓글을 보니 기분도 좋고 기운도 솟네. 아무 말 없다고 무심한 건 아니려니 하면서도 허전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 모처럼 인수의 댓글 고마워. 더욱 기운 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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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바다색보다 우리 동해안 바다색이 더 곱군요. 사진 찍으신 솜씨가 놀랍습니다. 특히 물기에 젖은 붉은색을 띄는 바위, 이끼긴 바위등 훌류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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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고난 끼는 써도 써도 닳지 않으니 신나고 고맙고 감사 할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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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정주영씨 칭찬에 우쭐.... 오랜만에 어깨 으쓱,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도 유치해서 칭찬 받으면 기분이 좋은걸 봐서는 사람되기 요원한 모양입니다. 근데 왜 우리 부르지 않는지.... 이사한 지 오래 되었는데....이러다가는 목 빠지겠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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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원에 들어온게 무슨 자랑거리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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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원이라뇨? 고급아파트인 것을... 그나저나 이제 단념하렵니다. 그러면 됐습니까? 그리고 이강태 소식이 궁금한데요. 제가 전화했을 때는 입원중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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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태군 위궤양으로 출혈을 많이 해 응급실에 실려가서 (10월 하순)고생을 많이 했고 이제 퇴원해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통화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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