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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馬島에 다녀오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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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공짜로 対島(쓰시마) 관광 잘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対州 そばコーヒー” 어떤 맛인지 궁굼하네요. 한잔에 200엔 이면 싸구려는 아닌모양. 陳列되어 있는 サイキ鮮魚 가 무슨 생선인지 日語辭典 찾아보아도 안 나오네요. 가다가나를 쓴것으로보아 외래어일듯도 싶은데. 동물 이야기 한토막 일본에는 우리나라의 "노루"가 없는 모양입니다. 옛날에 회사 일로 일본 사람 왕래가 많았습니다. 노루를 아무리 설명을 해도 모른답니다. 일본어 사전을 찾아보니 ノル ノロ 라고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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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밌는 얘기를 덕분에 들을 수 있어 수확이 큽니다. 소바커피는 그냥 구수한 맛일뿐, 별 맛은 없고요 새로 개발했다는 점 하나로 가상하다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시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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