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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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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씨!!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부군과과 함께 나들이온 친구덕에 인사동이란곳을 몇번 왔습니다. 헌국에 살면서도 좀처럼 오게되는 곳이 아닌데..... 사진으로 보니 정말 음식 가지 수 가 어마어마 하군요!!! 현희야, 잘 가, 그리고 내년에 또 와!!! 이렇게 만나니 너무 반갑다. 올해도 저믈어 가는 느낌인데 내년에는 우리연세가 어떻게 되지? ㅎㅎ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고 너의남편(he is so handsome!!!!) 과 좋은 시간 많이 많이 갖길 기원한다.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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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희는 16일인 오늘 미국에 돌아갔을거야. 아마. 좋은 추억 간직하고 가기를 바라는데, 글쎄 어땠을까? 내년에 또 오라는 말에 대답은 시언찮았으니 오기 힘들 것 같고 현희가 점심을 사겠다는데 정옥이가 지불했으니 정옥이의 우정도 대단하다고 본다. 어쨌든 좋은 친구 두어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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