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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情(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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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본 영화구뇨. 내용은 다 잊었으나 배우들은 기역이 남니다. 다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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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상을 3번이나 탄 연기파(그러나 못생긴) 캐서린 헵번과 그림같은 이태리 미남 롯싸노 브랏찌의 출연에 아름다운 주제가가 어울린 명작이였었죠. 지난번 본 "지상에서 영원으로"처럼 어디선가 또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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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time In Venice I dream of the summertime, Of Venice and the summertime. I see the cafes, the sunlit days with you, my love The antique shop where we'd stop for a souvenir The bridge, the boats below, the blue above. I dream all the winter long Of mandolins that played our song. The dream is so real I almost feel your lips on mine. And though I know we have to be an ocean apart, There's Venice and you, and summertime, deep in my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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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분의 행복한 모습...아름답습니다. 아직 6학년생(^^)... 모자란의 모자란 생각:: 로.브랏찌가 싼 마르코광장에 앉아있는 캐.헵번의 뒷모습에 반한 것이 아니고...좀 늙고 못생겼지만 외로운 여행객으로 보이니 어디 한번 건드려볼까? 하고 말수작을 걸었는데...이 미국 노처녀가( 바캉스여행도 곧 끝나 내일모래면 또 회색빛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데...마지막으로 무슨 짜릿한 로맨스 추억꺼리라도?...하고 목마른 뒷모습 보이며 앉았던) 푹 빠져버린 것이라고...50년전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도 모자란은 그렇게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로.브랏찌의 수려하나 무표정한 연기가 그런 분위기였거든요.( 너무 신 포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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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기억이 가물 가물, 도무지 이야기 줄거리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혹시나 하고 찾아본 사진이 배경이 너무 똑 같아서 올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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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배경도 똑 같고 장소도 바로 그 자리군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와 함께 한 지복의 시간... 네분 젊으시고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그 때의 추억 소중하게 간직하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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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ano Brazzi!!! 당대 최고의 매력남이 었지오. 영화 내용은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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