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서(2005-01-12 19:10:11, Hit : 2782, Vote :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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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이태리 여행을 위하여


2005년 새날이 밝아지는가 했더니 벌써 중순이다.

정주영 씨랑 이강태 씨 새해부터 멕시코 여행을 떠나고

뒤이어 우리 여자 동창들 5월에 이태리로 간다 하니 가슴 두근두근....

친구들아! 우리 건강 지켜 그날의 여행을 또 즐겁게 보내잤구나.

내 마음은 사진의 붉은 점 나비를 닮아 하늘을 훨훨 나르고

장자의 꿈같은 나비꿈은 아니지만, 나도 날개 달아 단꿈을 꾸련다.

우리 3월에 만날때까지 또 인터넷에서 자주 만나기로 하고

좋은 소식 들려주기 바란다. 안녕!






박진서 (2005-01-12 19:15:06)  
사진을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에 사진이 뜨지 않는 이유를 아는 분, 답해주십시오.
임영수 (2005-01-12 23:01:43)  
사진의 File Name 안에 한글이 섞여서 그런 것 입니다. 보관돼 있는 사진의 Filename 을 한글이
지워진 FileName 으로 바꿔서 보관한 다음 다시 올려보십시요. 사진대신 (x) 표만 나와있는 것은 지웠습니다.
박진서 (2005-01-13 10:08:15)  
감사합니다. 임영수 님. 근데 나는 말귀를 하나도 못알아 들어 이따 옆집 학생에게 물어야겠습니다. 다시 시도하렵니다.
임영수 (2005-01-14 00:32:48)  
다음과 같이 해 보십시요. Chat Lounge 의 '우리의 이태리여행을 위하여' 에 드러가셔서
"글수정"을 Click 한다음 'Browse' 를 Click 하면 My Picture 의 여러그림 File들이 보입니다.
해당 그림을 Click 하면 그림의 Filename 이 Browse 칸에 찍힙니다. 그 filename 에 섞여있는
한글을 Delete(삭제) 또는 Backspace Key를 이용해서 지우시면 됩니다.
옆집 학생 안부르셔도 됩니다.
박진서 (2005-01-14 18:14:29)  
임영수 님, 또 배꼽만 나오네요. 이러다간 제 명에 못죽겠습니다. 어쨌든 고맙습니다만 이거 해도 해도 안될 때는 어떡하지요?
김영순 (2005-01-14 21:05:44)  
YS님, 자상하기도 하셔라.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 발목을 지켜보며 손 잡고 이끌어주시는 것 같군요.
진서야, 정말 훈훈한 정을 느끼게하시지? 그리고 너의 기술이 눈부시구나. 임영수님께 우리 모두 고맙다고 말하자.
임영수 (2005-01-15 00:15:52)  
그림대신 나타나있는 빨간 x 표에 Mouse를 대고 Right Click 해서 나오는 Drop Down Selection 에서
맨 밑에 있는 property 를 Click 하면 File Name 이 나옵니다. 이 File Name 안에 아직도 영문과
한글이 섞여 있습니다. 잘 안되면 email로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시면 올려 드리겠습니다. Email 에
사진을 올려서 보낼때는 한글이 섞여있는 File Name도 상관없습니다.
박진서 (2005-01-16 17:01:49)  
임영수 님이 하라는대로 했더니 "사용할 수 없음"이란 글씨가 나오네요.
글쎄 오늘의 하소연 하나----
어제 춘천에서 우리 회원이 강원여성문학상을 타기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카메라를 들고 갔지요. 후랫쉬를 터뜨리며 멋있는 장면(?)을 찍었고,
집에 오자마자 사이트에 올린다는 것이 무에가 잘못되었는지 다 날라가 버렸습니다.
그때의 허탈감이라니, 얻어맞아도 이만큼 멍해질까요? 기가 찹니다.
만사 재미없고 세상이 미워집니다. 옆집학생과 시간이 맞지않아
혼자 연구한다는 것이 그만...아이구 이제 사는 재미가 점점 줄어듭니다.

어찌 하오리까?
鄭周泳 (2005-01-25 06:47:28)  
안녕하세요.
저 마실줄 모른는 데키라도 맛보고 왔답니다.
이태리 여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빌겠습니다.

사진올리기
(1) 사진이 들어있는 File 을 찾아보세요.
(2) "붉은점모시나비.jpg" 라고 나올것입니다.
(3) 이곳을 왼쪽 크릭하면 색갈이 푸른색으로 변합니다.(선택됬다는 이야기)
(4) 이곳을 오른쪽 단추로 크릭하세요. 아래에서 두번째에 "이름 바꾸기"가 나옵니다.
(5) "이름 바꾸기"를 왼쪽단추로 선택하세요.(크릭)(이름이 푸른색으로 변합니다.
(6) "붉은 접시나비" 를 영문으로 바꾸세요. (예 red btfly라도 무관) 이때 .jpg는 지우거나 바꾸면 안 됩 니다.
성공을 빕니다.
박진서 (2005-01-31 00:19:40)  
어떤 때는 성공하고, 어떤 때는 실패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에라~ 되는대로 살랍니다. 여러분, 귀찮게 해서 죄송!!
박진서 (2005-02-02 16:12:56)  
일단은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옆집의 학생이 와서 해준 것뿐. 한참 연구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후련합니다. 여러 모로 폐를 끼쳐 죄송!
鄭周泳 (2005-02-02 21:40:03)  
수고하셨습니다.
모시나비는 날개가 반쯤 투명할것 이리라고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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