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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2.jpg (423.1 KB), Download : 154 | ||||
우리의 이태리 여행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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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에 사진이 뜨지 않는 이유를 아는 분, 답해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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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File Name 안에 한글이 섞여서 그런 것 입니다. 보관돼 있는 사진의 Filename 을 한글이 지워진 FileName 으로 바꿔서 보관한 다음 다시 올려보십시요. 사진대신 (x) 표만 나와있는 것은 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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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임영수 님. 근데 나는 말귀를 하나도 못알아 들어 이따 옆집 학생에게 물어야겠습니다. 다시 시도하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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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해 보십시요. Chat Lounge 의 '우리의 이태리여행을 위하여' 에 드러가셔서 "글수정"을 Click 한다음 'Browse' 를 Click 하면 My Picture 의 여러그림 File들이 보입니다. 해당 그림을 Click 하면 그림의 Filename 이 Browse 칸에 찍힙니다. 그 filename 에 섞여있는 한글을 Delete(삭제) 또는 Backspace Key를 이용해서 지우시면 됩니다. 옆집 학생 안부르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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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수 님, 또 배꼽만 나오네요. 이러다간 제 명에 못죽겠습니다. 어쨌든 고맙습니다만 이거 해도 해도 안될 때는 어떡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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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님, 자상하기도 하셔라.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 발목을 지켜보며 손 잡고 이끌어주시는 것 같군요. 진서야, 정말 훈훈한 정을 느끼게하시지? 그리고 너의 기술이 눈부시구나. 임영수님께 우리 모두 고맙다고 말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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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대신 나타나있는 빨간 x 표에 Mouse를 대고 Right Click 해서 나오는 Drop Down Selection 에서 맨 밑에 있는 property 를 Click 하면 File Name 이 나옵니다. 이 File Name 안에 아직도 영문과 한글이 섞여 있습니다. 잘 안되면 email로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시면 올려 드리겠습니다. Email 에 사진을 올려서 보낼때는 한글이 섞여있는 File Name도 상관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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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수 님이 하라는대로 했더니 "사용할 수 없음"이란 글씨가 나오네요. 글쎄 오늘의 하소연 하나---- 어제 춘천에서 우리 회원이 강원여성문학상을 타기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카메라를 들고 갔지요. 후랫쉬를 터뜨리며 멋있는 장면(?)을 찍었고, 집에 오자마자 사이트에 올린다는 것이 무에가 잘못되었는지 다 날라가 버렸습니다. 그때의 허탈감이라니, 얻어맞아도 이만큼 멍해질까요? 기가 찹니다. 만사 재미없고 세상이 미워집니다. 옆집학생과 시간이 맞지않아 혼자 연구한다는 것이 그만...아이구 이제 사는 재미가 점점 줄어듭니다. 어찌 하오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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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마실줄 모른는 데키라도 맛보고 왔답니다. 이태리 여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빌겠습니다. 사진올리기 (1) 사진이 들어있는 File 을 찾아보세요. (2) "붉은점모시나비.jpg" 라고 나올것입니다. (3) 이곳을 왼쪽 크릭하면 색갈이 푸른색으로 변합니다.(선택됬다는 이야기) (4) 이곳을 오른쪽 단추로 크릭하세요. 아래에서 두번째에 "이름 바꾸기"가 나옵니다. (5) "이름 바꾸기"를 왼쪽단추로 선택하세요.(크릭)(이름이 푸른색으로 변합니다. (6) "붉은 접시나비" 를 영문으로 바꾸세요. (예 red btfly라도 무관) 이때 .jpg는 지우거나 바꾸면 안 됩 니다. 성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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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는 성공하고, 어떤 때는 실패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에라~ 되는대로 살랍니다. 여러분, 귀찮게 해서 죄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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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옆집의 학생이 와서 해준 것뿐. 한참 연구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후련합니다. 여러 모로 폐를 끼쳐 죄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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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모시나비는 날개가 반쯤 투명할것 이리라고 상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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