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泳 (2004-12-09 08:33:02, Hit : 2456, Vote : 392)
	Web Master께

수고하셨네. 희망 음악칸을 많이 메워주셨구려! 난는 곡명을 보고는 무슨 음악인지 몰랐었는데 들어보니 귀에 익숙하군. 옛날에 많히  듣던 음악같군. 이명숙 동문의 희망음악 19곡중 16곡을 찾아 올렸으니 신청한 분이나 찾아서 올린분이나 그 박식함에 놀랐네.   긴여행에 지친분 음악들으면서 빨리회복하시요.

李明淑 (2004-12-09 11:21:31)

감사합니다 우리 W.Master님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꼬릿글을 두 번 썼다가 곡명/로마 자가 모조리 빠지고 이상한 글이 되어서 두번 다 삭제했습니다. 왜 그런지요? 계속 우리 4회 site 예쁘게 지켜주시고 내내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두 손 모음()

李明淑 (2004-12-10 21:08:14)

WebMaster님께 긴급동의/부탁 말씀이 있습니다. 전부터 우리 Bugo4 site의 無門大路房에 야하고 망칙스런,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요상한 놈이 수시로 침입하는 것을 아시는지요? 게다가 어찌나 집요하고 끈질긴지 삭제해도 끈끈이 풀 붙인것 처럼 안 떨어지고 다시 나타나고... 몇번씩이나 되풀이 삭제해야 겨우 없어지는 치사한 놈입니다. 아예 이 방을 잠가버리고 우리 동문 싸이트에 외부사람들의 출입을 차단해 버리도록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래전부터 건의말씀 드리려던 것입니다. 요 2~3일 더 심하군요. 건전하고 밝은 동문 싸이트를 지켜주시기 바라며...

	935	위급할때 일수록 침착해야 합니다. [7]	鄭周泳	2004/12/08	2457	383
	934	정주영 히장이 개그멘 이 되였나 ? [2]	조좌형	2004/12/08	2562	394
		Web Master께 [2]	鄭周泳	2004/12/09	2456	392
	932	사진 올리셔야 됩니다. [3]	鄭周泳	2004/12/09	2448	384
	931	미국 남가주(Southern California) 서울사대 부중... [2]	임영수	2004/12/13	2629	371
	930	"너 같은것 집에도 있다" [2]	鄭周泳	2004/12/15	2419	385
	929	빈 배 [9]	李明淑	2004/12/17	2554	401
	928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9]	李明淑	2004/12/19	2944	405
	927	죄송한 말씀...안복숙 동문에게 [1]	鄭周泳	2004/12/26	2415	398
	926	The Poet & I 와 The Theme from A Summer Place... [4]	임영수	2004/12/26	2634	405
	925	내 기술 자랑하고파서 [5]	박진서	2004/12/28	2585	386
	924	재미있어서 한 장 더.... [8]	박진서	2004/12/28	2655	399
	9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이신옥	2004/12/29	2649	379
	922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3]	박진서	2005/01/03	2473	397
	921	Homepage 에서 Log-In 이 안될 경우 [7]	임영수	2005/01/06	2426	396
	920	안녕들 하십니가? Phoenix에서 [10]	鄭周泳	2005/01/07	2957	714
	919	우리의 이태리 여행을 위하여 [12]	박진서	2005/01/12	2782	405
	918	鄭周泳에게 [3]	이인형 *****	2005/01/16	2801	424
	917	Mexico관광 끝내고 LA에 온 정주영동문 [3]	임영수	2005/01/24	2550	404
	916	평화롭고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6]	李明淑	2005/01/25	2447	339

[1][2][3][4][5][6][7] 8 [9][10]..[54]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