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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0569.JPG (1.22 MB), Download : 129 | ||||
재미있어서 한 장 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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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잘 찎혔고 잘 올라(Uploading) 갔습니다. 줄 글줄 바꾸는 것은 찍어넣을때 줄을 바꿔가며 쓰면 됩니다. 참고로 한 칸에 사진 두(2)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사진과 글을 썼다 지웠다 몇 번 해 보시면 바로 익숙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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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야 새재주 축하한다. 임영수씨 또 새로운 움직이는 새해 인사 넣으셨군요. 항상 새로운 단장 하시는 의욕 감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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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할 일 입니다. 디카를 써서 사진을 찍고 사진을 internet에 올리고 아무나 하는것 아니지요. 자랑하실만 합니다. 사진 찍는 솜씨도 보통이 아닌것 같네요. 아주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그런데 질문 하신것 "줄 바꾸는 것" 은 "나 왕초보야" 하고 광고하는것입니다,. 줄 바꾸고 싶은곳에서 "Enter" 키를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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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초보" 라고 부른것 취소합니다. 그럴리가 없는데 하는 생각이 나서 옛날에 올리셨던 글을 찾아보았습니다. 글 쓰시면서 줄을 잘 바꾸셨는데..... 그런데 "댓글" 에서는 줄을 바꾼일이 없네요. 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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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글을 쓸 때 줄 바꾸는 거 아무 것도 아닌데... 그렇구나~ 그러면 되는 걸..ㅎㅎ 알았습니다. 괜히 바보노릇 했네. 그리고 2005년은 우리에게 살만한 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나 여지껏 줄 바꾸지 않고 글을 쓰기를 자주 했네. 그리고 정주영 씨, 해외여행 즐겁게 지내고 오십시오. 하지만 우리 여행만큼 재미는 없을 걸요... 다녀오셔서 사진과 얘기를 들려주시고 Bon Voyage! 박병준 내외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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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떠나기 전에 이렇게 행복해저보기는 처음입니다. 여러분이 축복해 주시니 그럴수박에... 고맙습니다. 재미있는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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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씨도 정희네 가시는군요. 경옥이네도 그리로 간다던데... 자미있게 다녀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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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희 동문께 고맙습니다. 그곳은 춥겠네요. 따뜻하게 겨울 나시고!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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