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泳(2007-09-22 21:42:01, Hit : 2951, Vote : 852
 DSC02684.jpg (259.2 KB), Download : 138
 DSC02683.jpg (236.8 KB), Download : 137
 먹거리(말세이유)



.

책자에서 말세이유 名物 Bouilabsisse(부이야베스)를 권하기에 잔득 기대를 하고

꽤 괜찮은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신선한 여러 가지 잡어를 야채와 같이 넣고 끓인다기에 우리 생선 찌게를

상상하고 갔습니다 만 비린내가 그대로 나서 비위 약한 사람은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워낙 음식을 가리지 않아 그런대로...

 

위 사진 : 부이야베스


아래사진 : 생선구이(2인분)

100gr에 6.5euro라는 가격표를 잘못 보고 1인분에 6.5euro인줄 알고 시켰더니

웬걸 2인분이 1kg 이였습니다. 이런 실수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995   궁금한 이명숙 동문 [18]  박진서 2004/12/04 2959 393
994   이명숙 동문께 감사 드립니다. [10]  임정애 2004/10/22 2956 381
993    밤새 눈이 [5]  이신옥 2006/02/07 2954 369
992   로마의 스페인광장에서 [9]  박진서 2005/06/08 2954 591
  먹거리(말세이유)  鄭周泳 2007/09/22 2951 852
990   베르사체에 관해서.... [5]  박진서 2005/07/28 2946 549
989   덕분에 즐거웠던 하루 [15]  박진서 2005/09/03 2944 345
988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9]  李明淑 2004/12/19 2944 405
987   제 발 저린 도둑 (유 머) [1]  鄭周泳 2007/06/27 2942 842
986   의사소통(유머) [2]  鄭周泳 2007/08/18 2940 865
985   7월 6일에 있었던 일 [12]  박진서 2004/07/06 2939 386
984   社會를 병들게하는 일곱가지 惡 [3]  鄭周泳 2007/03/14 2919 787
983   Nat King Cole의 'The Autumn Leaves'  李明淑 2003/11/13 2919 386
982   주영에게, 제목: 식당 이름과 주소 [3]  임영수 2004/07/25 2918 397
981   자두과수원 안주인 인사 [9]  金玉女 2004/07/05 2917 382
980   老年의 健康管理(16~20) [2]  鄭周泳 2007/03/25 2909 771
979   이 날이 기억되십니까?  박진서 2005/06/23 2903 680
978   흘러 간 옛 노래 [2]  李明淑 2004/05/27 2900 391
977   영어로 웃자-7 [1]  李明淑 2007/11/09 2896 835
976   Adieu, 정희와 BJ [12]  박진서 2007/02/04 2896 363

[1][2][3][4] 5 [6][7][8][9][10]..[54]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