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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스페인광장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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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이 훨신 좋습니다 아래 사진의 백인 여성들, 우리 나이 되 보라고 하세요. 카메라 앞에 설 엄두나 낼수 있나 ! 어림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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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신옥씨 그런가요? 나는 기를 쓰고 좇아다녀 그랬던지 아직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 끙끙댑니다. 정말 한계를 느끼는 요즘, 서글픈 일이지요. 가을이면 신옥씨는 지구 저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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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주인공에겐 죄송하지만 전 아래 사진이 몇배 좋습니다. 백인여성이 우리나이 될때까지 기다릴순 없잔아요. 진서씨 이번 여행엔 사지까지 찍으셨으니 피로할수 밖에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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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시, 다음엔 녹음기까지 들고 가야할까봐요. 듣고, 보고 메모하기엔 너무 힘들고 거기에 사진까지 찍으려니...... 그나마 찍은 사진의 대부분은 쓰지도 못하는 것뿐인 게 기사용으로는 부적합해서..... 그러니 記者의 수고로움을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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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찍은 영순이의 사진은 두고 두고 기념이 되겠다. 너무나 잘 찍었어... 영순이의 순발력은 천하가 다 아니까..너무나 잘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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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나쁘고” 를 저는 情의 눈으로 판단했고, 정주영 씨는 젊음의 차이로 판단하셨군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결혼한 남자는 결혼을 아니 한 남자보다 수명이 길다. 그러나 결혼한 남자는 늘 죽고 싶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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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우리 신옥 씨....멋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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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노!! 나는 오래 살고싶은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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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할것 없이 우리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 오래 삽시다. 노년 사회 이수록 사람을 정으로 바라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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