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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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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노래도 있었어요? 이신옥님은 아는 것도 많네. 난 왜 처음 보는 가사이지? 뒷 가사는 뭐 길래, 부르고 싶지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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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가자 눈길로 자꾸 가자 북으로 우리가 가는 이길이 백두산 까지 뻗쳤다 백두산 구경을 하러 가자 60년대 초에 어린애들이 부르던 통일의 4촌 쯤 되는 동요지요. 그때는 이길이 백두산 까지 뻗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노래했는데 왠지 지금은 그런 기분이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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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주영씨 ! 염려해 주신 글, 당장 삭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요사이 이렇게 분별력 없이 행동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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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옥씨! 기억력 알아드릴게요. 나는 가물가물 하고 도저히 입에서 맴돌기만 했는데.. 가사를 접하고 보니 우리들이 많이 불렀던 노래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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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 왔네... 우리 친구들 모두 정정하고 알아줘야되. 이곳 노인회 일 맡으며 우리 동기들 대단하다는것 또다시 느꼈어!!! 4월에 만나세... 난 너무나 바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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