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서(2006-04-21 21:20:30, Hit : 7864, Vote :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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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추억하며


15일 일행과 떨어지면서
오늘에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하여 여행기라고 썼는데
복사가 잘 안됩니다.(여러 번 실패)
그러니 저의 블로그로 마실오시라고 안내합니다.
죄송!

http://blog.daum.net/hansol605



이신옥 (2006-04-21 22:54:08)  
정희가 한 가운데 서서 중심 축이 되고, 안 박사와 BJ 가 좌우에서 버팀목이 되어,
모임의 성격을 잘 표현 하셨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고 아름답습니다.
박진서 (2006-04-21 23:43:49)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신옥씨의 예리한 관찰력..
여러 모로 놀랍습니다.
김인수 (2006-04-22 00:56:03)  
정말 신옥씨의 대단한 예리한 관찰역 이란 칭찬 않드를수 없네요 ! 나도 共感 !
그런사진 올린분의 예리한 선택 좋왔고 수고 감사.
鄭周泳 (2006-04-22 06:38:18)  
즐거우셨던 순간들을 저도 같이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아예 즐겨찾기에 "http://blog.daum.net/hansol605"를 등록해 놓고 말입니다.
몇년 전에 브라이스 캐년의 석양을 즐기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밤에 차를 운전할수 밖에 없는 경우가 되서 혼이 난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우리의 "노름꾼" 정희의 루렛 솜씨는 보셨는지?
박진서 (2006-04-22 09:28:22)  
에구.....그걸 못보았네요.
루렛하러 간다고 하는데도
워낙 고단해서(부실해서) 자고 말았죠.

정주영씨의 이갸기도 듣고 싶으니
이 기회에 이야기마당 한 자리 펴세요.
이신옥 (2006-04-24 00:30:24)  
마실 갔더니, 친구들의 여행 사진이 아니고,
따님집 사진 이군요.

건실하고 깨끗한 따님의 살림 살이 보니 내 딸 처럼 대견 스럽습니다.
Caroline은 외할머니를 똑 닮았군요. 좋겠습니다.
눈에 사물 사물 밟히겠습니다.
박진서 (2006-04-25 03:07:19)  
이신옥씨...
죄송합니다. 내집 블로그라서
나 하고 싶은 말 지꺼리느라, 그리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여행기라고 썼는데.....
이제 퇴물이라서 하는 짓마다 그러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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