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泳(2007-05-21 17:38:00, Hit : 2590, Vote : 633
 노광근 소식

아래는 LA에 있는 고연명에게서 온 메일입니다.(한국시간 5/21 오후 12시 34분수신)

May 20, 2007

Kwangkeun's son-in-law just called me informing that his condition worsened very much
and he cannot sit up and eat and his  attending doctor said to his family to prepare for
the worst.
I am planning to visit him on Tuesday and see him.

Will advise further development.


Best Regards,
Y.M.



박진서 (2007-05-24 21:25:23)  
어쩌죠?
the worst를 짐작하자니 가슴 아프고.....
李明淑 (2007-05-25 00:35:42)  
가슴아픈 소식입니다.
80년대 4회 총무로서 자주 찾아오셨던,
건강하셨던 모습만 기억에 선합니다.


995   박병준박사 명예박사 수여(조선일보 07/01/18 기사) [17]  鄭周泳 2007/01/18 3205 684
994   밝은 사회를 위해 노인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 [1]  鄭周泳 2005/09/23 2785 684
993   이 날이 기억되십니까?  박진서 2005/06/23 2903 680
992   나를 일깨운 명언들(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  鄭周泳 2008/02/08 2877 673
991   LA에 뿌리내린 고연명 동문  鄭周泳 2006/03/10 2848 671
990   안 외로울수도 있는 세상이거늘 [5]  이신옥 2006/01/27 2801 670
989   유머 [4]  이신옥 2006/12/21 2809 661
  노광근 소식 [2]  鄭周泳 2007/05/21 2590 633
987   코스모스 길, 해바라기 연가 [2]  鄭周泳 2006/09/08 2577 625
986   오늘이거든요! [3]  이인형 ***** 2005/12/15 3262 619
985   이해인 수녀님 맑은 편지 [1]  鄭周泳 2009/05/09 2636 606
984   戰友여! 제발 나에겐 묻지를 마소!! [3]  정주영 2007/12/19 2746 599
983   정책 결혼(유머)  鄭周泳 2012/01/04 2340 591
982   로마의 스페인광장에서 [9]  박진서 2005/06/08 2955 591
981   냉면 파티에 초대합니다. [2]  鄭周泳 2006/04/27 3331 587
980     답글 고맙습니다  이신옥 2005/05/21 3235 586
979   Welcome to Korea [6]  박진서 2007/01/31 3034 570
978   홀로 사는 즐거움 [3]  鄭周泳 2006/08/12 2689 568
977   Love's secret [2]  이인형 ***** 2006/01/03 3165 566
976   존스 홉킨스 大學의 癌에 關한 最新消息 [2]  鄭周泳 2011/06/21 2000 563

[1][2][3][4] 5 [6][7][8][9][10]..[54]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