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泳(2006-09-08 20:23:48, Hit : 2576, Vote : 625) 
 0608_033_2.jpg (78.3 KB), Download : 145
 0608_107_3.jpg (85.9 KB), Download : 151
 코스모스 길, 해바라기 연가



올려주신글 잘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전부 시인 입니다.

신고도 안 하고 흘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윗 사진은 Switzerland 산악 열차에서  제차 앞부분을 찍은것입니다.
아래사진은 알프스의 마터호른 (Mat·ter·horn)4,478m 입니다.

李明淑 (2006-09-09 05:55:49)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셨네요.
안계신동안 우리4회 site 허전했고...
많은 女同들이 궁굼해하였나이다(^_^)
안복숙 (2006-09-16 18:26:59)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무엇이든지 쌍벽을 이루워야 안정감이 있는데, 그동안
한쪽이 없어서 좀 쓸쓸하게 보였는데...이제 서로 주고 받고 하면서 잘 가꿔가세요!! 비록 꼬리글은
안 쓰더라도 항상 마음의 양식도 얻고, 읽는 순간 잊어버리지만...즐겁습니다. 건강하세요!! 위의 사진은
우리가 먼저 가서 타본 기차같은데...


995   박병준박사 명예박사 수여(조선일보 07/01/18 기사) [17]  鄭周泳 2007/01/18 3205 684
994   밝은 사회를 위해 노인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 [1]  鄭周泳 2005/09/23 2785 684
993   이 날이 기억되십니까?  박진서 2005/06/23 2903 680
992   나를 일깨운 명언들(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  鄭周泳 2008/02/08 2877 673
991   LA에 뿌리내린 고연명 동문  鄭周泳 2006/03/10 2848 671
990   안 외로울수도 있는 세상이거늘 [5]  이신옥 2006/01/27 2801 670
989   유머 [4]  이신옥 2006/12/21 2809 661
988   노광근 소식 [2]  鄭周泳 2007/05/21 2590 633
  코스모스 길, 해바라기 연가 [2]  鄭周泳 2006/09/08 2576 625
986   오늘이거든요! [3]  이인형 ***** 2005/12/15 3262 619
985   이해인 수녀님 맑은 편지 [1]  鄭周泳 2009/05/09 2635 606
984   戰友여! 제발 나에겐 묻지를 마소!! [3]  정주영 2007/12/19 2746 599
983   정책 결혼(유머)  鄭周泳 2012/01/04 2339 591
982   로마의 스페인광장에서 [9]  박진서 2005/06/08 2955 591
981   냉면 파티에 초대합니다. [2]  鄭周泳 2006/04/27 3331 587
980     답글 고맙습니다  이신옥 2005/05/21 3235 586
979   Welcome to Korea [6]  박진서 2007/01/31 3033 570
978   홀로 사는 즐거움 [3]  鄭周泳 2006/08/12 2689 568
977   Love's secret [2]  이인형 ***** 2006/01/03 3165 566
976   존스 홉킨스 大學의 癌에 關한 最新消息 [2]  鄭周泳 2011/06/21 2000 563

[1][2][3][4] 5 [6][7][8][9][10]..[54]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