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泳(2007-10-26 17:15:44, Hit : 2784, Vote :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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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짓말 들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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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베스트


1.정치인 - 단 한푼도 받지 않았어요.


2.간호사 - 이 주사는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3.스튜어디스 - 승객 여러분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4.친구 - 이건 너 한테만 말하는 거야.


5.A/S기사 - 이런 고장은 처음 보겠는데요.


6.교장 선생님 -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7.장사꾼 - 이거 밑지고 파는거예요.


8.연예인 - 친구이상으로 생각해본적 없어요.


9.아파트신규분양 - 지하철역에서 걸어서5분거리...


10.학원광고 - 전원취업보장... 전국 최고의 합격률~!


11.옷가게 -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12.음주운전자 - 딱 한 잔 밖에 안 마셨어요.


13.중국집 -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14.자리 양보 받은 노인 - 에구...괜찮은데...


15.수석 합격자 - 그저 학교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 남자들의 거짓말 톱10 ☆


10위 "네가 먹는것만 봐도 배불러" ...[속으로 '작작 좀 먹어라 니가 여자냐?']


9위 "내 친구가 그러는데 말이야"...[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


8위 "오늘 밤에도 일때문에 늦어...[술집에서 여자끼고 일하나?]


7위 "전화? 못받았는데?"....[배터리 빼놓고 물좋은데 감]


6위 "술 좀 마셔.내가 집까지 데랴다 줄께"...[아-우 늑대가 운다]


5위 "마음이 고와야지"....[그러면서 착한 폭탄보면 왜 화내냐?]


4위 "내가 책임진다"...[뭘? 병원비를?]


3위 "너 없인 못 살아"...[나중에 너땜에 못 산다고 함]


2위 "네가 첫 사랑이야!"...[백번까지도..]


1위 "결혼하면 내가 다 할께"...[결혼해 보면 알게 된다]




  ♡ 여자들의 거짓말 톱10 ♡


10위 "나 집에 늦게 들어가면 혼난다"...[부모님 얼굴을

     잊어 버릴 정도다]


9위 "궁합? 나 그런 것 안 믿어! ....[머리 싸대고 고민하며 열

       군데 궁합보러 다님]


8위 "예쁜 친구 소개해 줄께"....  [단 나보다 예쁜   친구는 빼고]


7위 "나 하나도 안고쳤어! 자연산이야"....[성형외과 의사와
  
       안부도 주고 받음]


6위 "어머나! 벌레야! 무서워"...[집에선 바퀴벌레 손으로
  
       눌러 압사시킴]


5위 "화장 하나도 안한 건대"....[할것 다 하고 립스틱만

      안바름]


4위 "난 너무 살쪘어"...[허리 24인치에 청바지가 꼭 낀다며..]


3위 "아는 오빠야!"...[가끔 뽀뽀도 함]


2위 "네가 첫 남자야"...[사실 당신이 스물아홉번째 주인공]


1위 "야한거? 그런걸 어떻게 봐?"...[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느린 재생으로 봄]




 



(kjy)



李明淑 (2007-10-26 19:37:51)  
ㅎㅎ 하나같이 옳은 말씀!!
잘도 생각해 냈네요.ㅎㅎ
한참 웃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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