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泳(2007-09-14 17:03:53, Hit : 3023, Vote :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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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les(아르르)




Arles(아르르)


아르르를 이야기 하면서 Van Gogh를 빼 놓을수 없다.


아르르를 찾은것운 어쩜 그의 체취를 맡기위해서 였는지도


모르니까...


음산한 북 유럽에세 태어난 그는 강렬한 태양과 또 미칠것


같이 아름다운 색체에 취하여 2년에걸친 체제기간중 300여


점의 그림을 남겼다고한다.


사진 위 : 반 고흐의 "해바라기"


사진아래 : 반고흐가 입원했던 정신병원과 그의 그림의 소재가 됐던 병원내부

정원



鄭周泳 (2007-09-14 22:14:11)  
승용차로 그 근처 들판을 달리며 도처에 널려있는 넓은 해바라기 밭을 보면서
강렬한 햇빛아래 한참 피여있을 때의 광경을 상상하며 철지나 찾아온것을 후회했습니다.
임정애 (2007-09-15 06:43:06)  
3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반 고흐...강열한 색상의 특이한 그림을 많이 남겼지오.
그가 가장 좋은 작품을 많이 그리던곳이 Arles 였다는데...웨 그리 정신병에 시달렸는지!!
그가 입원했던 병원 내부 정원도 꽃들이 아름답군요.

불란서 여행 하면 늘 Paris 에서 가 보던 곳만 다니다가 피로에 지쳐서 돌아 오곤 했는데
다음에는 Paris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잘 택하여 여유러운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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