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淑 (2005-12-16 18:04:18, Hit : 3000, Vote : 687)
	4회 동문 여러분 Merry X-mas

즐겁게 행복하게 성탄절 보내셔요(^_^)       .

임정애 (2005-12-16 20:24:06)

Rosa; A very merry Christmas to you !!! ~Bona~

李明淑 (2005-12-17 02:30:08)

Vielen Dank, Bona! Tell me where have you been, these days? I missed you so much. May your holidays be merry and bright, too.

金玉女 (2005-12-17 08:44:41)

명숙아, 성탄절 카드 고마둬. 카드 너무 예쁘구나 ! I'm very happy to look this Christmas-Card from Rosa by Internet . Thanks. Jadu

鄭周泳 (2005-12-17 08:57:03)

여러 벗님네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올해 12월은 제겐 좀 색 다른 해가 되었습니다. 전에는 12월이 되며 는 특히 일직 첫눈이라도 오면 크리스마스 캐럴을 찾아내서 듣곤 했습니다. 올해는 살뜰한 친구덕분에 많은 캐럴을 수고 안하고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제 음반을 들을 랍니다. Bing Crosby 의 White Christmas 가 좋겠네요.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 be white

李明淑 (2005-12-17 09:52:40)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at once I used to know Where the tree tops glisten and children listen To hear the sleigh bells in the snow I'm dreaming of a White Cjristmas With every Chistmas Card I write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반세기도 더 전에 익힌 carol 가사 생각이 날까? 흥얼흥얼 이리저리 더듬어 봤습니다. JY, 감사합니다 痴매(저의 컴에 없는 한자)란 녀석 쫓아주셔서.. 덕분에 성공!... 이래서 공부는 젊었을 때 부지런히 하라는 가봐요 요즘은 오른쪽 귀로 들어가면 그대로 왼쪽 귀로 직행 sayonara이니...(^_^) B. Crosby의 구수한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鄭周泳 (2005-12-17 10:37:57)

癡呆 제 컴에는 있는데요.

임정애 (2005-12-17 10:42:09)

Dear Rosa; I have been to Disneyland-Tokyo, Japan with my grandchild (the youngest one). I enjoyed this trip so much so that I felt myself like I was back in childhood. ㅎ,ㅎ,ㅎ,ㅎ, 매해 Christmas season 이 돌아오면 거리에 울려 퍼지는 Christmas carrol 을 들으며 눈 시울이 뜨거워 지곤 했는데.....(슬퍼서가 아니고, 이 감정을 어찌 表現할까?) 또 한 해가 지는구나!!! 世月은 마구 뛰는데 우리의 남은 귀중한 시간을 어떻게 흡족하게 채워야 할찌, 올해에는 단풍 구경 따로 안해도 Christmas 기분 내러 따로 안 다녀도 Rosa 德에 충분히 행복 했습니다. 일년 동안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感謝 합니다. ~Bona~

성정자 (2005-12-17 18:44:01)

Dear Rosa. Thank you so much for your beautiful kindness ! Do have a merry Christmas with love !!

안복숙 (2005-12-19 13:26:08)

세상은 시끄러워도 어김없이 그날은 오고있군요!!모두 행복 하고 즐거운 성탄이 되시기를!! 우리도 이렇게 web 상에서 만나서, 서로를 확인하면서...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고 있군요... 모두들 가슴 뿌듯한 사연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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