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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즐거웠던 모임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은 사진, 짐작하실런지요?
정주영씨...
오늘의 모임엔 김병숙 친구가 한턱 내서
더욱 맛있었던 점심이었습니다.

해외여행을 통해 더욱 돈독해진 우리들은
점심을 다 먹고나서도 일어설 생각을 하지 않았다니까요.

                      식당의 메뉴도 새로웠지만
                      병숙이의 점심이라서였던지 정말 맛있었다.

                      병숙아
                      이 공덕으로 너의 건강 좋아졌으면.....




鄭周泳 (2006-11-04 10:56:56)  
깁병숙 친구!
다음에느 내게도 한턱내시요.
이유야 만들면 되지요.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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