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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날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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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참으로 복이 많은 사람이군요. 새해 새날을 숨쉬며 웃고 있으니.. 모자란도 모자라는대로 열심히 웃고 살겠습니다. 笑門萬福來라 하니 행여 자투리복이라도 찾아올까... 史羅씨, 많이 웃겨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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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소리 요란하여 주위의 눈치를 살피곤 했는데 이제는 그 웃음이 補藥 이라니!!! 더욱이 신옥씨가 금년을 웃음의 해로 정했으니 안심하고 더 많이 웃어야겠습니다. 主治醫 의 처방에 따라 운동도 열심이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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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주기만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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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는 해' 라.. 좋으신 생각입니다. 가르쳐주신대로 많이 웃기 위해서 나는 이제부터 길 걸을 때나, 지하철에 앉아 있을 때나, 횡단 신호 기다릴 때나 웃을 준비로 입꼬리를 올리고 있겠습니다. 참 좋은 나이이지요? 누가 오해하고 따라올 사람 없으니.. 하긴 젊었을 때에도 스마일해봤자 따라오는 사람 없더라. 에그~ 서러워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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