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泳(2009-05-13 20:43:42, Hit : 2294, Vote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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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도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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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정으로 다녀오기가 힘들어서(왕복 운전)




  꽂지 해수욕장 에서 하루 쉬고 왔습니다.

  




임정애 (2009-05-15 12:13:12)  
지난해에 다녀 왔는데 벌써 한해가 지나갔군요.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으로 흥분했었는데....특히 밤하늘에 불꽃을 쏘아 올리면서 손자보다 더 즐거워
했었는데....그곳에서 하루쉬고 오시지않으면 낙조는 못 보시지오. 잘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안면도 여행도 해외여행 못지않게 좋은 추억거리입니다.,
鄭周泳 (2009-05-15 22:37:40)  
우리 동요 할미꽃
"젊어서도 할미꽃 늙어서도 할미꽃" 하고 불렀습니다.
할미꽃이
젊어서도 허리가 굽어서 할미꽃이고 늙어서도 허리가 굽었기에
"아하하하 웃읍다. 꼬부란진 할미꽃" 인줄 알았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할미꽃의 꽃술이 할머니의 흰 머리카락같이
가늘게 힌색으로 변하여 할미꽃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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