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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마음의 찻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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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먄약에 말입니다. 고약한 마음의 찻집 주인이 있다면 "허튼 소리 하지마!!! 다 끌여먹어 보았지만 내 속은 아직도 이렇게 부글부글 끓고있단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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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만약에...." 의 만약의 고약한 마음의 찻집 주인이란 누구인가요? ... 힘든 일이니까 한가한 사람이 이런 말을 지었겠죠^_^ 'Utmost sorrow'를 경험한 이라면 혹시 가능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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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bugo4 site 방문 안했더니 명숙이 부지런하네. 누가 지은 글인지 재치있게 썼네... 마음에 새겨 둘거야. 좋은글 알게 해주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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