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2004-02-13 17:09:06, Hit : 2780, Vote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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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快癒를 바람, 임영수 Web Master!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수술, 빠른 회복을 비네.  
내가 집에서 피운 수련을 한송이 보내네.



李明淑 (2004-02-13 22:32:11)  
우리 Webmaster께서 무슨 수술을 하셨는지요? 걱정스럽군요. 간단한 수술이라고만 하시니...
부디 속히 쾌차하시기 기원합니다. 건강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는 줄 압니다.
정주영 (2004-02-14 14:45:45)  
미안합니다.
설명을 들었는데 복잡해서 잊었습니다.
축농증에 준한 수술을 하는모양입니다.
박진서 (2004-02-21 20:23:17)  
임영수 님, 이제는 회복과 쾌유의 단계에 접어들었을줄로 생각합니다. 글쎄 임영수 동문께서 보내주신 축하 카드를 이제야 봤지뭡니까? 바보같이 영문이 나오니까 무심코 광고인줄 알고 지나치다가 명숙이의 전화를 받고 차근차근히 찾아보았더니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뒤늦게 인사드려 죄송하지만 이나마의 인사도 빠뜨리지 않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늙어서 이쯤인 것은 약과아닙니까? 거듭 감사드리고 완쾌의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서병희 (2004-02-24 21:39:36)  
늘 보던 webmaster의 "생일축하"가 내생일에는 없어서 서운 하더니
webmaster께서 수술 받으시느라 그러셨군요. 늦게나마 birthday ecard 도 보내주시고...
이유도 모르고 섭섭하게 생각해서 미안해요.

나는 JYC 같은 아름다운 수련은 못 보내어도 빨리 회복되시기 기원하겠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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