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수(2003-06-22 06:13:22, Hit : 2638, Vote :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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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3

ys께.

좋은 말씀입니다. 번거롭지 않으시다면...
모두 다 우리 4회 동창 일로 시간과 勞力을 아끼지 않고
참여하는 것인데 부끄러울 것도 없고 숨길 일도 아니죠.

혹시 제가 private letter를 드릴 일이 있으면 주서를 달겠습니다.
이곳은 23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 합니다. 내내 건가하시길...

Rosa/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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