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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맞아! 맞아!! 정주영 씨가 맞다고 하면...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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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숨기고 감추고 했던 性이 어쩌다 우스개꺼리가 되었는지. 알고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 만났다하면 그런 이야기 하며 들으며 즐기니...., 이제 이런 화제 없으면 우리 심심하기조차 하니...참으로 묘합니다. 전 여기서 들은 이야기 재생해 써먹고 있습니다. 저작권에 해당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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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씨" 가 맞다고 한게 아니고 "이자님" 이 맞다고 하였다니까요.
이런 우스개소리 여기다 올리면서 욕 먹겠다 생각했는데 욕 안하니 고맙습니다.
재생은 상관없지만 차한잔 사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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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씨, 바보!! 이장 님이 한 말 누가 모를까봐..적어놓길 정주영 씨가 했으니 그리 말한 것을....원 순진한 우리 정주영 씨하고 얘기 함부로 못하겠네. 다음부터 명심하겠나이다. 차? 차대신 정주영 씨가 못하는 술을 사야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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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가 바보가 되었으니 피장파장 이네요. ㅎ ㅎ
전 술 이야기민 나와도 줄행랑 입니다. ㅉ ㅉ ㄹ 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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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술"이라는 무기가 있어 나는 언제나 정주영 씨한테 이긴다!! 아휴~ 이겨서 무얼 하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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