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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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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좋아하던 오드리 헵번을 보니 참 반갑습니다. 그에게 아들이 있었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그는 식사도 절대로 남과 같이 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매력있는 여자임은 틀림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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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 Holiday이후 작품마다 줄곳 그의 팬이였지요. 사생활도 깨끗하고, 불우아동돕기 사업에도 UNESCO의 무슨 대사로 위촉되는 등 훌륭한 삶을 산 헵번을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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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그 외모만 아름다운것이 아니고, 내면의 세계를 잘 가꾸어서 더 빛나는가 싶군요, 깊이 파인 주름에 개의치 않은, 맑고 총명한 눈과 표정이 존경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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