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泳(2007-06-15 06:55:46, Hit : 3069, Vote : 997
 노동하는 아내 (유머)



[비즈니스 유머]

노동하는 아내




  A man goes to his doctor and complains
 that his wife hasn‘t wanted to have sex with him for the past six months.


The doctor wants to talk to her.


The following day, the wife goes to the
  doctor’s office.


He asks her why she doesn‘t want to have
  sex with her husband.


"Well, I take a cab to go home after
  work and I have no money. The cab driver asks me, ''Are you going to pay, or
  what?'' I take an ‘or what’.


So you see, doc, by the time I get home
  I‘m all tired and don’t want it anymore."




  
의사를 찾은 사내는 아내가 섹스를 마다한 지가 6개월이 된다고 푸념했다.


의사는 그의 아내를 만나보자고 했다.


이튿날 아내는 병원에 갔다.


의사는 남편을 멀리하는 이유를 물었다.


"그건요, 퇴근길에 택시를 타는데 돈이 없지 뭡니까.택시기사가 ''돈을 줄 건 가요,
  아니면''하고 묻는데 나는 ''아니면''으로 때운답니다.


그러니 의사선생님, 집에 오면 녹초가 돼서 어디 그게 생각이나 나겠어요?"
  




  △ or what?;아니면?(대안을 묻는 경우)

  △ all tired;기진맥진한




이신옥 (2007-06-15 08:01:11)  
그러니까 아내가 외출할때는 돈을 넉넉히 드리세요.
李明淑 (2007-06-15 17:51:43)  
To take an 'or w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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