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뒤 가르(Pont du Gard)
Nimes과 Avignon중간에 있는 Gardon 강을건너는 돌 다리이다.
이 다리는 사람이 다니려고 만든게 아니고 NImes에 음료수와 목욕물을
공급하기위여 50km 떨어진 위르(Eure)지방에서 끌어온 로마시대의 도수로 의 일부분이다.
이 두 도시 사이는 높이차가 거의 없어 1km의 34cm라는 미묘한 구배로 건설되었다.
높이 45m, 길이275m 3단 아치의 다리를 보고 로마인의 기술력에 다시한번 경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