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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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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모자라는 꼬마 스님을 보며 말없이 웃고 있는 노 스님의 넉넉한 마음이 훌륭합니다. 저라면 “이 바보야” 로 끝내고는, “그래도 나는 주먹질 같은 것은 안 해“ 하며 자신의 인내심에 찬사를 올렸을 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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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秋佳節.....참 살기좋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秋夕과 둥근 보름달은 떼어눟을수없는 자연의 rule 인데 오늘 저녁에는 두둥실 중천에 떠 있는 일년중 가장 큰 달을 볼 수 있을런지....달을 보고 행복을 빌어줄 사람도 너무 많은데...... 우중충한 아침 날씨가 확 개이고 밤에는 달 빛이 환히 비추기를 기원 하면서.... ~B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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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달이 더 커보이나요? 아니면 정월대보름달이 더 커보이나요? 어제 밤에 본 달은 그다지 크지 않아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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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올씨다..... 전에 들은 바로는 달의 size는 각자 눈에 다 다르게 보인답니다. 자기 눈에 달의 크기가 크게 보이는해가 (추석일지 정월 대보름일지) 가장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한 해 랍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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