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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 아는얼굴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Luminary 를 아직 못 보았습니다.(밤에 나갈 핑계가 없어서)
부럽군요.
새해에도 여러분에게 그런 건강과 우정과 만복이 함깨 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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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이곳 방문해서 여기 새해인사 할께요.
나는 아주 바빠서 여러친구의 글에 답글 안엏어도 용서하세요.
모두 건강하게 보이네... 베경이 어딘지...
모두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hanmail.net, korea.com 모주리 회답 불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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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시청 앞 광장..오른쪽 상단에 시청이 보이네. 나도 TV에서만 봤어.
얼마나 바쁘냐?
Yahoo에 있는 e-mail 다 읽었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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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서병희, 김옥녀!! 동문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이렇게 이름이 나란이 올라와있으니, 더욱 다정스럽네..
병희씨 노인회장에 당선되여 너무나 바쁘다니, 건강을 안해칠정도로만 수고하기를!! 희성이 home page 에도 다녀왔지. 우리가 이렇게 스스럼없이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견하고 좋은지..
병술년에는 더욱 알찬 나날이 이어지고, 건강도 지키면서, 행복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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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십시요. 덕담은 수 백번을 해도 좋은 말이라더라. 반가운 모습들이네. 복숙아, 사진 참 잘 찍었구나. 배경 불빛이 저렇게 밝으면 인물은 어둡게 나오는 데, 얼굴이 밝다. 어떻게 했니? 나는 뒤의 조명이나 창이 있으면 겁 먹고 피한다. Mode를 Program에 놓고 찍으면 해결이 되는 것 같긴 한데도 벌 벌... 떨고 못 찍으면 이런 좋은 사진은 못 남기지. 세 번은 다녀왔는 데, 사진은 한 장도 없네. 복숙아, 좋은 해 마지하기 바란다. 해도 해도 실증이 안 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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