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복숙(2005-12-31 01:16:59, Hit : 2459, Vote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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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를 보내면서...


              
              내일 이면 또하나의 나이테를 몸에 지니며, 세월의 무게를 느끼리라...

              어떻게 와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저 아리송하지만, 정해져 있는길을

              걸어야 하겠지...타는듯 황홀한 태양은 또 뜨고 지면서, 우리를

              알 수 없은 곳으로 인도하겠지...우리는 따를 수 밖에...그 알 수 없은 길에

             우리 친구들은 말동무, 길동무를 같이 하면서 더욱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쓸쓸한 세모에 눈이래도 행복하라고, 시청 앞 "루미나리에" 구경을 넷이서
      
             다녀왔지.. 정말 황홀하고, 아름다움에 한때나마 마음이 부자가 된느끼이었어..

              친구들아 새해에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워지기를...그리고 건강하기를!!



鄭周泳 (2005-12-31 10:06:32)  
모다 아는얼굴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Luminary 를 아직 못 보았습니다.(밤에 나갈 핑계가 없어서)
부럽군요.
새해에도 여러분에게 그런 건강과 우정과 만복이 함깨 하시길 빕니다.
서병희 (2005-12-31 11:12:03)  
오래간만에 이곳 방문해서 여기 새해인사 할께요.
나는 아주 바빠서 여러친구의 글에 답글 안엏어도 용서하세요.
모두 건강하게 보이네... 베경이 어딘지...

모두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hanmail.net, korea.com 모주리 회답 불가능합니다.
金玉女 (2005-12-31 16:35:19)  
배경은 시청 앞 광장..오른쪽 상단에 시청이 보이네. 나도 TV에서만 봤어.
얼마나 바쁘냐?
Yahoo에 있는 e-mail 다 읽었어. 고마워.
안복숙 (2006-01-01 06:59:11)  
정주영, 서병희, 김옥녀!! 동문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이렇게 이름이 나란이 올라와있으니, 더욱 다정스럽네..
병희씨 노인회장에 당선되여 너무나 바쁘다니, 건강을 안해칠정도로만 수고하기를!! 희성이 home page 에도 다녀왔지. 우리가 이렇게 스스럼없이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견하고 좋은지..
병술년에는 더욱 알찬 나날이 이어지고, 건강도 지키면서, 행복했으면...
金寧順 (2006-02-04 14:11:16)  
새해 복 많이 받십시요. 덕담은 수 백번을 해도 좋은 말이라더라. 반가운 모습들이네. 복숙아, 사진 참 잘 찍었구나. 배경 불빛이 저렇게 밝으면 인물은 어둡게 나오는 데, 얼굴이 밝다. 어떻게 했니? 나는 뒤의 조명이나 창이 있으면 겁 먹고 피한다. Mode를 Program에 놓고 찍으면 해결이 되는 것 같긴 한데도 벌 벌... 떨고 못 찍으면 이런 좋은 사진은 못 남기지. 세 번은 다녀왔는 데, 사진은 한 장도 없네. 복숙아, 좋은 해 마지하기 바란다. 해도 해도 실증이 안 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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