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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고개-가곡과 연주곡-을 찾아서 homepage 희망음악칸에 올려놨습니다. 가사는 찾는대로
적어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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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한지 한시간 만에 올려준 솜씨에 감탄하며 찾아갔더니 다른 노래가 아니겠나.
아마 무슨 착오였으리라 생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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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간 오후1시일세. 바위고개(소프라노 정영자)를 제대로 찾아서 넣네.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네. 소리샘에서 Copy 할때 Mouse 를 딴곳에 댔겠지. 실망시켜서 미안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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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간 오후 4시 50분.
노래가 안나오네. Play button 이 활성화가 안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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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Mater님
음악감상실에서 그리운 옛노래들 가사 따라 부르며 즐기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바위고개도 따라부르고..(나에게 이 노래를 가르쳐주고 간 사람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Rosa가 올린 J.Iglesias의 Vaya con Dios도 Danny Boy도 가사들이 약간씩 다르네요.
Rosa가 알고 있는 Danny Boy는 Nana Mouscouri의 노래와 꼭 같고 Elvis Presley의 노래는 조금 다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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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 Message 보자마자 들어가 보니까 내쪽에선 잘 들리네. 다시한번 시도해 보게.
Rosa: 오랫만입니다. Nana Mouscouri의 Dannyboy로 비꿔 놨습니다. Rosa에 氏자를 부치면
어색할 것 같군요. Ms Lee 라고는 하지만 Ms 명숙 하고 부르지안는 것과 같습니다. 앞으론 Rosa:
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들의 희망음악 모아서 알려주시면 소리샘에서 찾아 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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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께
그냥 Rosa라고만 불러주셔요 (예쁜 이름이니까). 氏字 붙이면 촌스러워요.^_^
Rosa가 듣고 싶은 음악: F.슈베르트의 Lorelei, Lindenbaum, Ro(e)slein, Scho(e)ne Mu(e)llerin,등 가곡과 S. 포스터의 켄터키 옛집, Beautiful Dreamer, Home on the Range...등 R. Wagner합창단의 노래모음 그리고 Try to Remember(P. Page)등입니다. 오늘은 이만 하지요. 욕심이 너무 과한 것 같군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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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께: 신청하신 희망음악 을 찾지못해서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ernet 에서 Music Source
부터 찾는데 쉽지가 안네요. 찾는대로 한곡씩 Upload 하겠습니다. 한 곡 찾은 것은 Home on the Range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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