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泳(2008-05-01 19:18:46, Hit : 2171, Vote : 488) 
 마음을 다스리는 瞑想의 글 -끝-

.
14,事物은 반드시 兩面性을 띱니다.

一方的인 見解로 結論을 내려서는 않됩니다.




  무엇이 옳은지는神만이 알기 때문이입니다.


15,꿈이란 現實과 아주 동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꿈은 現實世界의 啓示 입니다


꿈으로 부터 배우는 姿勢가 있으면


人生을 두 배로 줄길수 있습니다.

  



지루한 글  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로 마침니다.

李明淑 (2008-05-04 21:25:51)  
거의 다 산 삶의 마지막 단계에서 이렇게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됨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795   시인의 고구마, 회장의 고구마 [중앙일보] [1]  鄭周泳 2008/06/29 2337 419
794   디지털 실버족 [1]  鄭周泳 2008/06/27 1966 399
793   敗者의 것_meatballs-  鄭周泳 2008/06/19 2207 464
792   세상에 이런 묘기도 있네요.( kjy) [1]  鄭周泳 2008/06/13 1985 428
791   당신의 기대 수명은? [1]  鄭周泳 2008/06/12 2279 473
790   정치인의 유머(kjy) [1]  鄭周泳 2008/06/08 2258 434
789   한국지도를 닮은 신기한 山 (kjy) [1]  鄭周泳 2008/06/06 2262 452
788   Amazing 數學(kjy) [2]  鄭周泳 2008/06/01 1938 374
787   세상만사가 다 그렇고 그런 것(옯겨온 글) [2]  鄭周泳 2008/05/30 2041 400
786   청소하는 요령 (유익한 정보입니다) [1]  鄭周泳 2008/05/29 2149 392
785   내가 저 사람이라면[동아광장/장영희].....(퍼 온 글...  鄭周泳 2008/05/25 1932 375
784   다른 여자 [유머]  鄭周泳 2008/05/22 1805 383
783   photoWORKS소개  鄭周泳 2008/05/17 2155 406
782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2]  鄭周泳 2008/05/12 2153 397
781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퍼 온 글입니다) [1]  鄭周泳 2008/05/12 2056 376
780   노인님들께 [2]  鄭周泳 2008/05/08 2179 397
779   묘한 인연 (유머)  鄭周泳 2008/05/07 2221 480
778   공짜 (유머) [1]  鄭周泳 2008/05/02 2155 409
  마음을 다스리는 瞑想의 글 -끝- [1]  鄭周泳 2008/05/01 2171 488
776   마음을 다스리는 瞑想의 글 -6-  鄭周泳 2008/04/30 2273 545

[이전 10개] [1]..[11][12][13][14] 15 [16][17][18][19][20]..[54]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