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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동문 부친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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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숙아, 딸로서 애통하겠지만..호상이라고 생각된다. 너의 건강도 안좋은데 몸조심하기를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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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은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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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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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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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타향에서 삼가 은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옛모습 생각납니다. 명숙아 돌라가셔 슬프지만 장수 하셨어. 옥녀가 두번이나 전화 해주었는데 여기 방문 하지 못해서 미안해. 너 아무쪼록 몸조심하고 우리 서로 건강하면 언젠가 또 만날 기회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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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여러분의 깊은 우정과 훈훈한 마음씀을 새삼 확인하였습니다. 덕분에 모든 일이 다 무사히 끝났습니다. 때마침 봄비도 나리네요. 두 손 모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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