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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홍정희 부부동문에게 감사패증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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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부탁받은 물건 잘 전하고 오겠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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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도 저물어 가고 있군요. 도리켜 보면, 2003 년- 2004년은 정말 우리 부고 4회의 해인것 같았습니다. 훌륭한 박병준, 홍정희 동문덕에 그 그늘에서 너무나 행복했답니다.우리들 一生一代 뿐아니라 두고 두고 자랑을 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들 주변에서 이런 뜻깊고 경사 스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 까... 너무나 감격수럽고 황홀하답니다. 그뒤에 숨은 두 동문 이명숙, 정주영의 수고도 우리가 알아주어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기억할 것이 많은 해였지만 붙잡을 수 는 없고 그저 속절없이 보내니, 서운하기만 합니다. 아무쪼록 박병준, 홍정희 두동문의 앞길에 환한 빛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빌면서!! 영광스런 우리 동문 화이팅!! 명숙이 건강도 빨리 쾌유되기를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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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에게 활력을 넣어주는 우리 박병준과 홍정희 동문!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우리에게 기쁨을 주는.....흥분하는 내 모습을 보고 싱긋이 미소지을 두 사람을 떠올리니 더욱 보고 싶어진다. 우리 언제 또 만나지? 이까짓 글로 말하는 것보다 육성으로 들려줘야 하는데...축하한다고. 우리 언제 또 만나지? 우리가 보채면 아마 정희가 비행기 타고 날라 올지도 몰라. 그리고 그거 순금(99.9%)이니 더욱 빛난다. 너의 공로야 100%지만 말야...Viva! Mr. & Mrs Park! 나, 두 손 번쩍 들고 만세 부르는거 상상해봐 정희야, 우리 보고 싶지 않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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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홍정희 동문에게 드리는 감사패 증정식을 맞이하여 두 분의 큰 뜻과 헌신에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멕시코의 잊지 못할 즐거웠던 여행. 강원도의 자두밭. 경포대 여행 그리고 백담사 관광 등 즐겁고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 이제 저물어 가는 길목에서 묵은 해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새해에도 내외분 더욱 건강하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늘 수고하는 명숙 동문 수고 많았어요. 속히 쾌차하기를 ... 우리 모두 건강하고 비젼있는 새해를 맞읍시다. 모두 좋은 일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 아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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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동문이 우라곁에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박병준, 홍정희 동문! 새 해에도 더 큰 일 허셔서 우리가 한번 더 놀라고 기쁨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십시요. 아무쪼록 건강 하시고 계획하는 모든 일 성취 하시기를 빌며 늘 행복 하세요...사랑 합니다. 몸이 불편한 명숙이 동문을 위해 늘 헌신 하는 것 잊지 않을 께 속히 회복하기를 빌며..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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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Mrs. B.J. Park, 축하 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福 많이 받으십시오!! Christmas holiday 도 Phoenix 에서 지내셨는가부죠? 제가 어설픈 영어로 e-mail 보냈는데 아직 open 상태가 아니니 무척 바쁘신가봐요. 지난 한 해를 회상하면 두분의 모습이 떠 오르며 짙은 感動과 기쁨과 훈훈한 사랑이 마음을 적십니다. Ritz Carlton hotel 에서 있었던 시상식에도 우리모두 침석하여 그자리를 빛냈어야 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참석 하지 못했음을 부끄럽게 여김니다. 不便 한 다리로 홀로긴 Rosa, 너무 너무 미안해요. 今年 에도 뜻 있는 일 많이 하시면서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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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Mr.& Mrs B.J. Park!!! Congratulations!!! Thanks a lot!!! 우리는 두분이 있어 행복하답니다. 영원토록... 동해에서 자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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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박병준, 홍정희 동문께. 황금색의 광채가 두 분을 에워쌌군요. 자랑스럽습니다. 두 분만이 이루어내신 명작인생(名作人生)에 큰 박수를 보내며 우리도 행복에 벅찹니다. 많은 기쁨과 즐거운 웃음과 산더미 같은 추억을 안겨주신 두 분께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많이 있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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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숙씨, 불편한 몸으로 애 많이 썼다. 너의 뜨거운 열정이 bugo4 사이트의 한 기둥을 받치고 있구나.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새해에는 아픈 곳 모두 씻은 듯이 흘려보내고 건강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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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좋은 소식을 못 보았나? 늦게나마 박병준, 홍정희 축하합니다. 명숙이 빨리 회복 하도록... 민병은 꼬리들 처음 보있는데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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