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복숙(2005-03-06 18:14:02, Hit : 2788, Vote : 364
 천계천 미리 가보기

                
                        
                
                
   참 아름다운 조감도네요!!  함께보려고...


▷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모전교에서 바라본 청계마당



▷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청계마당



▷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관철교 부근 야경



▷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청계빨래터 야경.



▷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성북천과 합류하는 두물다리



▷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세월교 야경



▷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버들습지



▷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평화시장 앞 나래교











▷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박진서 (2005-03-06 21:45:17)  
어이구...대단하네요. 다시 서울로 이사가야할까보다!!! ㅎㅎㅎ
鄭周泳 (2005-03-06 22:00:41)  
정말로 이렇게 아름다워 진답니까?
하도 속아만 살아서 믿기지 않는군요.

옛날에 센 강가에서 본 연인들 생각나네요.
임영수 (2005-03-07 00:10:17)  
그림같네. 정말 이렇게 꾸며지고 유지될까. 옛날 학교에서 집(서대문)으로 귀가할 때 걸어가던
천계천변이 이렇게 변할줄은 생각 못 했네.
金玉女 (2005-03-07 05:22:40)  
복숙아. 너무 아름다운 조감도이구나! 그렇게 되길 희망하며 너의 기술에 감탄한다.
임영수 (2005-03-07 12:37:22)  
실수를 또 했군요. 여기에 댓글을 옹리면 안복숙동문에게 쓰는게 되는데 나는 JYC에게
쓰는 것으로 생각하고 썼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요.
임정애 (2005-03-07 12:41:38)  
와아아!!! 너무 아름답다. 이렇게만 된다면 drama로 "서울의 戀人" 찍어도 되겠다.
서병희 (2005-03-08 15:05:29)  
정말 아름다운 청계천이 되겠네!


915   출산촉진 [1]  鄭周泳 2010/08/17 1861 402
914   축하합니다.  권세헌 2003/06/04 2450 495
913   축하합니다.  권세헌 2003/06/04 2712 447
912   축하 합니다.  정주영 2003/06/04 2702 460
911   축! 지구촌소식 400회달성!!  정주영 2003/06/27 2417 386
910   추억(the way we were) 의 가사  정주영 2004/04/26 3230 383
909   추신. 과천꽃 사진 [3]  이신옥 2007/04/15 2437 402
908   추석의 유머 선물 [7]  이신옥 2005/09/17 3052 373
907   최인호의 에세이 "인연"에서 "어머니의 유전자" [2]  鄭周泳 2014/07/05 1175 157
906   최인호 에세이에서 "열매가 있는꽃" 중에서 일부분  鄭周泳 2014/07/19 1090 176
905   최고의 여자 [1]  鄭周泳 2008/03/19 2165 365
904   최각 소식(정주영 옮김) [1]  정주영 2003/07/31 2590 409
903   촌사람 [1]  鄭周泳 2007/08/06 2138 343
902   초등학교 1학년의 명품 시험 답안지 [10]  이신옥 2006/02/01 10217 376
901   체온 건강법  鄭周泳 2011/03/29 1971 327
900   청소하는 요령 (유익한 정보입니다) [1]  鄭周泳 2008/05/29 2150 392
899   첫 눈 [6]  이신옥 2005/12/04 2578 412
898   천하부고 13회 홍사덕입니다. [1]  홍사덕 2003/08/29 2417 452
897   천안관광은 값진 추억 [4]  박진서 2007/04/24 2618 409
  천계천 미리 가보기 [7]  안복숙 2005/03/06 2788 364

[1][2][3][4][5][6][7][8] 9 [10]..[54]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