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해욱 "시"가 너무좋아서 옮겨보았습니다. | ||||
|
|
||
아휴!! 나 같이 성미 급한 사람 답답해서 못 읽겠습니다. 좀 빨리 움직이도록 고처주십시요.(미안-정말입니다) |
||
|
||
좋은 시 감상 잘 했습니다. 어떤 영혼의 소지자가 이런 시를 쓸까요? | ||
|
|
|
[이전 10개] [1]..[51][52][53] 54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