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泳(2007-04-12 19:34:44, Hit : 3029, Vote : 873
 있으나 마나

(떠 돌아다니는 글 주어왔습니다,)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박진서 (2007-04-12 20:08:27)  
행위 없는 선행 하나 마나....
성정자 (2007-04-13 11:52:17)  
이룰수 없는 꿈 꾸나 마나...
이것도 말 되는지 모르겠네 ㅎㅎㅎ
이신옥 (2007-04-13 14:51:55)  
비치는 옷 입으나 마나....

아무도 안 처다 보는 얼굴 화장 하나 마나...
성정자 (2007-04-13 19:36:44)  
신옥씨 단수는 역시 고단수 !!
알아 모시겠습니다용 ㅎㅎㅎ
이신옥 (2007-04-15 03:29:40)  
성정자씨의 자작 시, 대해 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한수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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