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둔한 사람 이야 하루에도 수 차레씩 채팅 을 하면서도 당신 의 제 2 인생의 새 출발 생일인 칠순 날을 기역 못 했었네 정 회장 에게 듣고 연락 하네 미한하네
>부고4회 WebSite 운영 시작할때 당신 고생 한것은 내가 제일 잘 알지 안경 쓰고 잠 못자고 감기 걸리면서 참고서적 4 권 씩이나 구매 탐독 하면서 정리 해놓은것 않인가 다들 당신 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고 있네 제2 인생이 다 하는 날 까지 우리들 의 이 즐거음 을 지속 하도록 계속 정진 하여 줄것을 기원 하는 바입니다
좌형이:
축하메시지 고맙네. Webiste는 자네와 주영이 적극적으로 권해서 시작을 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불만스런 것들을 말해 주면 고쳐나가겠네. 우리 기력이 다 할때까지 해야지.
임영수/L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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