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하네.
>그동안 우리 Web Site 꾸미느라고 수고 많았고!!!
>난 잘 모르지만 잘 꾸며진듯 하여 자네가 자랑스러워 지네.
>다시 한번 수고했다고 致賀하여야 겠네.
>
>어릴적 생각이 아직 생생한데 어느새 70이 되었군.
>이제부터 더욱 건강에 힘쓰며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기 바라네.
>
>같이 보내는 꽃은 내가 우리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운 水蓮꽃일세.
>직경이 3cm 정도 되는 꽃이지. 가계에서 파는 꽃이 아니고 내가 가꾼것을 보내네.
>정주영/마음으로 부터 음 8월 22일, 평택에서
周泳이
축하 메시지 고맙네. 더욱이 직접 가꾼 귀한 수련화를 보내줘서 더욱 고맙네. 그 간 자네의 무조건적인 激勵와 引導가 있어서 용기를 얻어 열심히 한 것 뿐이었네. 영수/L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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