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eb Master님께
>
> 밤낮으로 4회 site를 가꾸고 키우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신 Master님,
> 오늘 고희를 맞으심에 마음으로부터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
> 사진으로 밖에 뵌 적은 없지만 내외분 건강하게 해로하시고 많은 자손들에
> 둘러 싸여 사랑과 존경을 받으시며 다복한 노년을 보내시는듯, 참 보기좋고
> 부럽습니다. 부디 신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Master님댁에 가득하시기
> 祝願합니다.
>
> Rosa/Seoul (음) 8월 22일
Rosa 께:
정성어린 古稀祝賀 메시지를 받고 감사하다는 답을 써야 하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생각하다가 느끼는대로 간단히 씁니다. Message 감사히 받었습니다. ys/LA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