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泳 (2010-08-25 07:05:33, Hit : 2047, Vote :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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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호 조경옥 손자 소식

(서울=연합뉴스) 홍덕화 기자 = 북한 이탈 주민의 정착을 돕는 NGO인 서울 종로 4가의 '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새조위.대표 신미녀) 사무실에서 탈북 대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온 보스턴 소재 도버 셔본 고교의 앤드류 안 군(오른쪽)이 신미녀 새조위 대표(가운데)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이지현(가명. 서강대 1년)양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0.8.21 duckhwa@yna.co.kr

鄭周泳 (2010-08-25 23:15:14)

앤드류 안 군이 안병호 큰 손자입니다.. 금년 여름 연세대학교에서 교포학생들을 위한 Summer School에 참석 했었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입니다 할아버지 보다 잘 생격군요. 아래 사진은 며느리 아그네스 리 안 (산부인과 의사 )

李明淑 (2010-08-26 11:11:41)

우리 부고4 가족의 자랑스런 소식 반갑습니다. 부채살 처럼 앞으로도 계속 기쁜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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