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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옥씨! 아름다운 글 고압습니다. 저도 자두 농장 하기전에 늘 잊지않고 여름이면 자두를 꼭 한번
사 먹으며 계절의 지나감을 아쉬워 했었죠. 저 하고 같은 정서가 있었군요. I love you very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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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옥씨 글 반갑게 보았습니다.
옥녀야 너 정말 대단한 할매이다. 몇일동안 Stampede 때문에 바삐 돌다보니 새로운일이 많이 있었구나... 장하다!
자두농사 잘되기 기원한다. Calgary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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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옥 씨 여기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자주 들르셔서 우리와 함께 놀아요. 재미있는 얘기 들려주기도 하고....반가웠습니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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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site 에 글까지 올려주시니 정말 동창생 기분이 듭니다.
향내와 교양을 지닌 멋스러운 이신옥씨! 모습도 에쁘고 글도 예쁘게 쓰시고 게다가 마음씨까지
예쁜것같아.... 나는 당시의 매력에 흠뻑 빠졌읍니다....
우리 10월 1일 다음 나들이때 또 만날것을 약속해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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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글을 읽으니, 마주 보며 정담을 나누고 있는 듯한 푸근함을 느끼네요. 공과를 전공하는 분들은 정서와는 거리가 있을 듯하던 착각을 오늘 확실히 고치겠습니다. 하긴 우리 남편도 정도 많고 ... 등등. 동행하였던 Cancun동창생 세 분이 모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 들이십니다. 안부 전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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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씨! Welcome to the wonderful world of Bugo-4!! 우리가 처음 만난지도 어언 25년이 되는 군요.
이렇게 드디어 Cancun동창생이 되시는 걸 보니 우리의 인연도 꽤 귀하고 끈끈한 인연인가 봅니다^_^(우리끼리의 얘긴데..영규가 부러워서 삐지겠어요!) 일이 있어 며칠 시골에 갔다 와 보니 Bugo-4 site의
수다방과 無門大路房에 온통 "신옥씨 환영 파티'가 시끌벅적하게 요란스럽군요. 신옥씨 인기 대단하십니다^_^. 우리의 우정, 구수하고 진하고 새콤달콤하고 아름답게 이어나갑시다. 스스럼없이 아무때고 들러서 수다 떨고 놀다가세요. 동창생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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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옥씨,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이제서야 글을 쓰게되어 미안합니다.
우리site에 놀러 오신것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정희로 인해서 맺어진 우리의 우정이 오래 오래 지속되도록 기원 합니다. 아무때나 가벼운 마음으로 들려 주집시오. 정말 환영 합니다. 사회 활동 왕성 하게 하시고 내내 건강하고 행복 하십시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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