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2004-06-26 05:44:02, Hit : 2469, Vote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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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애 동문께(pass word 를 잊으셨다고요?)


어제 저녁은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원래 여행이란게 즐거운 것인데 어제는 그이야기로 꽃을 피웠으니,
거기다 더하기 좋은친구들, 좋은 음식들이 같이하였으니....

bugo4 site의 임동문의 잊어버린 pass word를 지워버렸습니다.
이런일은 Web Master만이 할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밤 사이에 LA의 임영수(그러고 보니 종씨이시군요) Web Master 에게 부탁하여
이룬 일입니다.  원하시는 id로 새로히 회원가입 하시기 바랍니다.

Web Master 고맙습니다.  

임동문!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정주영/6월 26일 아침



서병희 (2004-06-26 22:16:30)  
정애야 이사진보고 누가 너를 70 이 넘은 할매라 하겠니!!! 하도 고상하고 예뻐 따로 올려주셨네!
6.25, 고생한 옛이야기 아니고 즐거웠던 Mexico여행 이야기로 꽃을 피였구나...
정주영씨. 사진 재빨리 올려주셔서 잘볼수있어 감사합니다. 그자리 함께 못해 섭섭하지만...
임정애 (2004-06-27 17:39:42)  
정주영 동문께, 제가보낸 e-mail은 받아 보셨겠지오? 다시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 드리고요......제사진을 실물보다 훨씬 아름답게 찍어 주셔서 또 한번 감사 드립니다.
임정애 (2004-06-28 05:00:32)  
병희야, 고맙다. 이나이되서 그런 찬사 받으니 기분 나뿌지 않네,
니가 카나다에 있으니 기쁨과 즐거움을 같이 나누지 못해 정말 아쉽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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