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泳(2011-03-27 13:22:55, Hit : 1930, Vote : 389
 사냥꾼 (유머)

사냥꾼


Four friends went deer hunting and paired off in twos for the day.That night,one of the hunters returned alone,
staggering under the weight of a ten-point buck.

"Where''s George?"

"George had a stroke.He''s a couple of miles back up the trail."

"Good God!You left George laying out there and carried the damn deer back?"

"A tough decision," nodded the hunter."But I figured no one,in their right mind,is going to steal George."



네 친구가 두 사람씩 2조로 나눠 사슴사냥에 나섰다. 그런데 그날밤 그중 한 사람은 혼자 돌아왔다-열 가닥의 뿔이 달린 수사슴의 무게에 짓눌려 휘청거리면서.

"조지는 어디 갔어?"

"조지는 쓰러졌어.뇌졸중인가봐.오솔길로 1~2마일 들어간 데서 말야."

"맙소사,조지를 거기 내버려두고 그놈의 사슴을 메고 왔단 말이야?"



"어려운 결정을 한 거라네.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라면 조지를 훔쳐갈 리는 없겠다 싶더란 말이야."



△stroke:뇌졸중

△trail:오솔길





975   녹내장이란  鄭周泳 2011/06/28 1743 322
974   존스 홉킨스 大學의 癌에 關한 最新消息 [2]  鄭周泳 2011/06/21 1999 563
973   토마토... 왜.. 우리 몸에 좋을까??  鄭周泳 2011/06/20 1719 317
972   쉬면 녹슨다 !  鄭周泳 2011/06/11 1784 269
971   잘못된 健康常識(hyo)  鄭周泳 2011/06/03 1647 261
970   경찰 길들이기(유머)  鄭周泳 2011/06/02 1747 317
969   카네기의 인간관계 삼십훈(三十訓) [1]  鄭周泳 2011/05/27 1796 275
968   腦가 강해지는 비법 [2]  鄭周泳 2011/05/20 1810 341
967   루즈벨트 대통령의 아들을 위한 부탁 [1]  鄭周泳 2011/04/27 1682 249
966   부음 金鐘錄 동문 [1]  鄭周泳 2011/04/26 1818 362
965   커피와 건강  鄭周泳 2011/04/25 1708 315
964   서울대학교(생활수기 당선작)[감동의 글] [1]  鄭周泳 2011/04/24 1697 292
963   방사능 공포  鄭周泳 2011/04/15 1805 388
962   체온 건강법  鄭周泳 2011/03/29 1972 327
961   노년의 기도 [2]  鄭周泳 2011/03/28 1759 364
  사냥꾼 (유머)  鄭周泳 2011/03/27 1930 389
959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1]  鄭周泳 2011/03/20 1869 370
958   출판을 축하 합니다.  鄭周泳 2011/02/21 2474 706
957   처갓집은 멀어야(grop)  鄭周泳 2011/02/20 2084 485
956   수수밭(웃기기)(grop)  鄭周泳 2011/02/10 1823 383

[1][2][3][4][5] 6 [7][8][9][10]..[54]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