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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씨! 덕분에 성공했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감사!
역시 나는 사대부고 출신 자격 있다.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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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만세다!!
축하합니다.
근데 왜 "붉은 점 모시나비"가 "앵초"가 됬습니까?
기왕이면 붉은점 모시나비가 어떤것인지 보여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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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그게 글쎄....또 배꼽만 나오는 게 아닙니까? 그놈(년)의 나비 내 애간장을 태웁니다. 그래서 포기...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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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붉은 점 모시나비) 까지 오리셔야 만세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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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또 배꼽만 나오니...이젠 지쳤습니다.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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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근사한데 왜 잘못 되어 있다는건지 난 통 모르겠네. 아님, 지금 졸려서 (어제 못 잤음) 내 머리와 눈이 어리버~엉한 건지. 배꼽은 뭔 소리? 자상하신 가르치심으로 제자가 날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정회장님, LA의 YS 님, 모두 수고가 크십니다. 진서야 , 박수, 짝 짝 짝...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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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지. 똑같은 자리에 저장해둔 사진을 꺼냈는데, 어떤 건 나오고, 어떤 건 안 나오니 낸들 알 수 있나? 아이구, 내일쯤 정주영 씨한테 강의 받아야할 것 같은데....어쩌지? 말로도 못알아들으니...그렇다고 주저앉을 수는 없고. 참으로 큰일이다. 이런 걸 진퇴양란이라고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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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야 오랜만에 방문하니 네것이 많구나. 그림 올리기 성공 축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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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희...사진올리기도 자꾸자꾸 실습하지 않으면 잊어버린단다. 그래서 그래. 너무 혼자 사진 도배하니까 밉지?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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