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서(2005-01-30 21:27:07, Hit : 2682, Vote :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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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올리기를 시도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저능아...
이런 머리 가지고 어찌 사대부고를 들어갔을까?
사진 넣기를 몇번 시도해도 실패만 거듭하니
그렇다고 선듯 물러설 수는 없다.
그렇다. 다시 시도해보자!

그래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건 꽃일 것 같아
'앵초'를 소개합니다.






박진서 (2005-01-30 21:28:45)  
정주영 씨! 덕분에 성공했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감사!

역시 나는 사대부고 출신 자격 있다.
만세!
鄭周泳 (2005-01-30 22:12:34)  
나도 만세다!!
축하합니다.
근데 왜 "붉은 점 모시나비"가 "앵초"가 됬습니까?
기왕이면 붉은점 모시나비가 어떤것인지 보여주십시요.
박진서 (2005-01-31 00:16:22)  
아이구..그게 글쎄....또 배꼽만 나오는 게 아닙니까? 그놈(년)의 나비 내 애간장을 태웁니다. 그래서 포기...지웠습니다.
鄭周泳 (2005-01-31 16:42:19)  
그것(붉은 점 모시나비) 까지 오리셔야 만세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박진서 (2005-01-31 20:40:21)  
어쩌죠? 또 배꼽만 나오니...이젠 지쳤습니다. 미안!
김영순 (2005-01-31 23:55:21)  
사진 근사한데 왜 잘못 되어 있다는건지 난 통 모르겠네. 아님, 지금 졸려서 (어제 못 잤음) 내 머리와 눈이 어리버~엉한 건지. 배꼽은 뭔 소리? 자상하신 가르치심으로 제자가 날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정회장님, LA의 YS 님, 모두 수고가 크십니다. 진서야 , 박수, 짝 짝 짝... 이다.
박진서 (2005-02-01 22:38:30)  
나도 모르지. 똑같은 자리에 저장해둔 사진을 꺼냈는데, 어떤 건 나오고, 어떤 건 안 나오니 낸들 알 수 있나? 아이구, 내일쯤 정주영 씨한테 강의 받아야할 것 같은데....어쩌지? 말로도 못알아들으니...그렇다고 주저앉을 수는 없고. 참으로 큰일이다. 이런 걸 진퇴양란이라고 하나?
서병희 (2005-02-03 10:14:05)  
진서야 오랜만에 방문하니 네것이 많구나. 그림 올리기 성공 축하한다.
박진서 (2005-02-06 10:28:38)  
병희...사진올리기도 자꾸자꾸 실습하지 않으면 잊어버린단다. 그래서 그래. 너무 혼자 사진 도배하니까 밉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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