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크린(Benjamin Franklin, 1706~1790)은 미국 건국 초기에 활약하였던 인물이다. 그는 당대에 대통령직 외에는 국가의 중요한 직책을 골고루 맡았던 사람이었다.
프랭크린은 훗날 자신의 자서전을 쓰면서 다음 같이 적었다.
“나는 부모님이 가난하여 학교라고는 일년 밖에 다니지 못하였다. 그러나 오늘의 내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부모님들이 어린 시절부터 나에게 잠언 22장 29절을 체득(體得)시켰기 때문이다.”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勤實) 한 사람을 보았느냐?
그는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잠언 22장 29절
다음은 그의 13가지 덕목중의 하나입니다.
절제(Temperance) - 배부르게 먹지마라. 취하도록 마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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