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泳(2010-10-01 21:49:20, Hit : 1906, Vote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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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스트리트


미국 최초 여류 시인. 모국인 영국의 르네상스기의 시를 모방한《열 번째 뮤즈》가 유명하다. 또 작품《사색》은 자연시 중의 수작(秀作)이다. 그 밖에《육체와 영혼》,《사랑하는 남편에게》에서는 고뇌와 사랑의 기쁨을 노래했고, 그후의 시들은 청교도적 사고 방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돛은 크지만 짐이 실리지 않은 배는 쉽게 전복되기 마련이다. 이처럼 머리에 든 지식은 방대하나 가슴속에 고귀함을 간직하지 못한 사람은 실패할 위험이 크다.

李明淑 (2010-10-08 20:02:15)  
옳은 말입니다. 고통을 겪어봐야 건강의 고마움을 절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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