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玉女(2011-04-08 05:08:16, Hit : 1937, Vote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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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음 鄭種淑 동문



어제 4월 7일 오후2시 여동문 종숙이가 작고했습니다.

흑석동 중앙대병원 영안실이고  발인은 9일 이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숙아! 먼저 가 있어.



鄭周泳 (2011-04-08 17:00: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李明淑 (2011-04-09 09:14: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영안실에 가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왔습니다.
종숙이와 저는 사대부국부터의 동창. 아니 그보다 더 어릴적
(4~5세?) 삼선교에 살때 바로 옆집에 살았었습니다.

6.25와 졸업을 겪으며 서로 멀리 떨어져 지냈던 세월이
아쉽군요. 친구야 고통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기를...
任瀅壽 (2011-04-09 22:43: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李順卿 (2011-04-10 15:55: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여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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