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는다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함석헌 선생님은 혼돈에 빠졌던 시대에
한국 사회를 향하여 외쳤습니다.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이들은 생각의 힘을 믿었습니다.
생각 없이 되는 대로 사는 사람은 육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되는 대로 사는 사람은 욕심만이 있을 뿐
성공적인 삶을 살지 못합니다.
생각 없는 가정은 좋은 가정을 이루지 못합니다.
되는 대로 사는 백성들은 발전하지 못합니다.
방향을 잃은 채 혼돈과 다툼, 무질서한 사회를 만듭니다.
생각하지 아니하면 인간은 자기 속에 있는
폭력성을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후략-